'세계 3대 폭포' 이구아수 '물지옥'으로 변했다…무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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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아수 폭포가 지난 13일(현지시간) 폭우로 인해 유량이 급격히 늘어난 모습. 트위터 캡처
로이터 연합뉴스
평소 이구아수 폭포의 전경(사진 위)과 폭우로 인해 유량이 급격히 늘어난 모습이 대비된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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