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CEO 올해만 4번째 교체…'내부문제 산적 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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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택(오른쪽) 카카오 각자대표가 19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카카오 아지트에서 열린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한 장애’ 관련 대국민 기자회견에서 사과문을 발표한 뒤 남궁훈 대표에게 마이크를 넘기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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