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론직설] “북핵 새로운 단계 진입…핵 공유 요구하고 3축체계 강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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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규 경희대 국제대학원 교수가 19일 서울경제와의 인터뷰에서 “북핵 위기는 발생한 지 30년가량 지났지만 오히려 악화됐다”며 “북한의 핵무기가 새로운 단계로 접어들었기 때문에 대북 전략을 전면 재검토해야 할 때”라고 강조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서울경제와 인터뷰하고 있는 박한규 경희대 국제대학원 교수. 성형주 기자
서울경제와 인터뷰하고 있는 박한규 경희대 국제대학원 교수. 성형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