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묻지 마시고'…1억 기부하고 사라진 노신사
이전
다음
1억 원을 기부한 70대 노신사가 자필로 적은 메모. 화개면사무소 제공
1억 원을 기부한 70대 노신사가 자필로 적은 메모. 화개면사무소 제공
1억 원을 기부한 70대 노신사가 자필로 적은 메모. 화개면사무소 제공
1
/
1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