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팁] 갑자기 찾아오는 '돌발성 난청' …골든타임 넘기면 청력 잃을 수도
이전
다음
병원을 찾은 한 환자가 정확한 진단을 위해 난청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세브란스병원
오른쪽 귀에 돌발성 난청 판정을 받은 환자의 청력 측정 그래프. 오른쪽 귀의 청력을 나타내는 그래프(빨간색)가 왼쪽 귀의 청력 그래프(파란색)보다 아래에 있는데, 이는 오른쪽 귀의 청력이 저하됐음을 나타낸다. 사진 제공=세브란스병원
배성훈 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사진 제공=세브란스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