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닮고 싶어서…100번 넘게 성형한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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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30대 남성 브라이언 레이는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닮은 외모를 갖고 싶어 12만 달러(약 1억 7200만원) 이상을 들여 100회 이상의 성형 수술을 받았다. 데일리 스타 캡처
브리트니 스피어스(왼쪽)와 브라이언 레이(오른쪽).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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