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안전경영 강화 위해 3년간 1000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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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총괄사장인 황재복 대표가 2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SPC 본사에서 평택 SPC 계열사 SPL의 제빵공장 사망 사고 관련 재발 방지를 위한 안전 경영 강화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허영인 SPC그룹 회장 및 계열사 대표들이 2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SPC 본사에서 SPL 제빵공장 사망 사고 관련 고개 숙여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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