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우병 소아 고통받는데…피하주사제 급여확대 2년 넘게 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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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우병 환자 가족인 김경화씨가 지난 1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정감사에서 발언 중이다. 국정감사 방송 화면 캡처
유철주 세브란스병원 소아혈액종양내과 교수. 사진 제공=세브란스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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