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방위 '구글·넷플 증인 위증으로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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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훈 구글코리아 사장과 정교화 넷플릭스서비시스코리아 전무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위윈회 종합감사에서 자리에서 일어나 의원들의 질의를 듣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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