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경찰 '천억대 NFT 폰지사기' 수사 착수…대표는 행방 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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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모(55) 씨가 투자자들에게 사업 설명을 하고 있다. 유 씨는 투자자들에게 5달 안에 3배 이상의 수익을 돌려주겠다고 약속했지만 현재 지급이 중단되거나 일부만 이뤄지고 있는 상태다. 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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