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헤르손서 후퇴하나…英 '대형 바지선 교량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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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러시아 중부 랴잔 지방의 동원예비군 훈련소를 방문해 전술 고글을 착용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러시아 점령지역인 헤르손과 강제 병합지역인 크림반도가 접하는 아르미안스크 검문소의 지난 19일(현지시간) 모습. 푸틴 대통령은 이날 헤르손을 포함해 도네츠크, 루한스크, 자포리자 등 우크라이나 4개 점령지에 계엄령을 선포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