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모터스포츠 기술력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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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엑스타 레이싱팀 소속 이정우(왼쪽부터)·이찬준·이창욱 선수가 CJ 슈퍼레이스 7라운드 포디움을 석권하며 트로피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 제공=금호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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