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철도차량기지 입체복합개발 후보지 수서 유력…용산정비창은 정부에 건의”
이전
다음
오세훈(오른쪽) 서울시장이 23일 오전(현지시간) 송현정 건축가와 함께 파리 철도 부지를 입체 개발한 프랑스 리브고슈 마세나 지구를 걷고 있다./사진제공=서울시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