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안보리에서 '더티밤' 문제제기…서방 '핵 사용 구실 만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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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르 키릴로프 러시아 국방부 화생방전 방어사령관이 24일(현지시간) 모스크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러시아어로 '우라늄광 U-238'이라고 적힌 TV 스크린을 뒤로한 채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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