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직원부부 2쌍 '세계 6대 마라톤' 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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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마라톤동호회 소속 정남귀 기술주임·오길자 부부와 황영균 기술주임·박계선 부부가 세계 6대 마라톤대회 풀코스를 모두 완주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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