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강남·북 문화 불균형 해소'…세종문화회관 44년만에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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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가운데) 서울시장이 23일 오후(현지시간) 필하모니 드 파리를 찾아 티보 말리보 드 까마(왼쪽) 부관장의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제공=서울시
세종문화회관 리빌딩 조감도. /사진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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