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폐플라스틱 재활용업체에 시설 투자…대·중소간 상생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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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에코지앤알(ECO G&R) 폐플라스틱 시설투자 협약식에서 김형국(왼쪽 세번째)GS칼텍스 케미칼사업 본부장과 문인상(왼쪽 두번째) 에코지앤알 사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GS칼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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