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1억 대출로 이자 3억 8000만 원 챙긴 대부업자 검거
이전
다음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 직원이 금고 개방을 위해 피의자를 설득하고 있다. 사진 제공=서울시.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