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CAR-T 치료 80례…'82%서 암세포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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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은 카티 세포치료에 혈액종양내과와 소아청소년과, 진단검사의학과, 신경과, 감염내과, 중환자의학과 등 여러 진료과 의료진이 참여하는 다학제 협진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서울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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