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랜드 사태 뒷북 욕먹는데 선제 대응했다고 칭찬한 IMF 아태국장 [조지원의 BOK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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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슈나 스리니바산(Krishna Srinivasan·가운데) IMF 아시아·태평양국 국장이 25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진행된 기자 간담회에서 '세계경제와 한국'을 발표하고 있다. 왼쪽은 제이 페리스(Jay Peiris) IMF 아시아·태평양국 부장. 오승현 기자 2022.10.25
크리슈나 스리니바산(Krishna Srinivasan·오른쪽) IMF 아시아·태평양국 국장이 25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진행된 기자 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의를 듣고 있다. 왼쪽은 제이 페리스(Jay Peiris) IMF 아시아·태평양국 부장. 오승현 기자 2022.10.25
크리슈나 스리니바산(Krishna Srinivasan·가운데) IMF 아시아·태평양국 국장이 25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진행된 기자 간담회에서 '세계경제와 한국'을 발표하고 있다. 왼쪽은 제이 페리스(Jay Peiris) IMF 아시아·태평양국 부장. 오승현 기자 2022.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