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지금도 목공실·복도까지 교실로 쓰는데'…교육당국에 뿔난 학부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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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율현초등학교가 내년부터 학급당 학생 35명으로 늘어날 경우 교실의 모습. 학생들이 이동하기 어려울 정도로 교실이 좁아진다. 사진 제공=학부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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