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이젠 퍼스트 무버'…2030년 글로벌 전기차 점유율 12%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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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5일(현지 시간) 미국 조지아주 전기차 전용 신공장 기공식에서 기념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그룹
정의선(왼쪽 다섯 번째)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등 참석자들이 25일(현지 시간) 미국 조지아주 브라이언카운티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 기공식에서 첫 삽을 뜨고 있다. 호세 무뇨스(왼쪽부터) 현대차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 윤승규 기아 북미권역본부장, 장재훈 현대차 사장, 조태용 주미대사, 정 회장,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주지사, 버디 카터 연방 하원 의원, 라파엘 워녹 연방 상원 의원, 존 오소프 연방 상원 의원, 돈 그레이브스 미 상무부 부장관. 사진 제공=현대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