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나이지리아 카두나 정유시설 LOI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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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백정완 대우건설 사장과 멜레 키야리(〃세번째) NNPC사 Group CEO가 소공동 롯데호텔서울에서 카두나 정유시설 긴급보수공사 LOI를 접수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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