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북로·경부간선 지하화 시동…吳 '비용 수조원 예상, 민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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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시를 방문 중인 오세훈(왼쪽) 서울시장이 26일(현지 시간) M30 지하화와 지상 리오공원을 기획한 페르난도 포라스이슬라(가운데) 리오공원 공동건축가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 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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