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콘텐츠 인력 1만명 육성…5000억 '관광기업 펀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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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제11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이종호(왼쪽)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이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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