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2025년까지 디지털 인력 2500명 수준 확대
이전
다음
하나금융그룹은 27일 인천 청라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디지털 인재 양성 프로젝트 ‘하나 디지털 파워 온’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주완(사진 왼쪽부터) 메가존 대표,고광범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부사장, 이훈규 아이들과 미래재단 이사장,이복현 금융감독원장,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여지영 에스케이텔레콤 부사장, 함기호 아마존웹서비스한국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하나금융
하나금융그룹은 27일 인천 청라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디지털 인재 양성으로 대한민국 금융 혁신을 선도하기 위한 프로젝트 ‘하나 디지털 파워 온’ 선포식을 개최하고, 이어서 프로젝트 최종 대상자 선발을 위한 ‘디지털 신기술 경진대회’를 실시했다. 이복현(사진 왼쪽 2번째) 금융감독원장과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3번째)이 디지털 미래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뜻을 담아 사과나무에 열매가 열리는 퍼포먼스를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하나금융
하나금융그룹은 27일 인천 청라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디지털 인재 양성으로 대한민국 금융 혁신을 선도하기 위한 프로젝트 ‘하나 디지털 파워 온’ 선포식을 개최하고, 이어서 프로젝트 최종 대상자 선발을 위한 ‘디지털 신기술 경진대회’를 실시했다. 이복현(사진 맨 뒷줄 왼쪽에서 8번째) 금융감독원장과 함영주(〃 9번째)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프로젝트에 지원한 학생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하나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