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국내 첫 '이동형 수소충전소' 운영…넥쏘 50대 충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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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27일 서울시 광진구 중곡동 이동형 수소충전소 운영지에서 'H 광진 무빙 스테이션' 개소식을 열었다. 오준석(왼쪽부터) 현대로템 에코플랜트사업본부장 상무, 박용석 한국가스안전공사 수소검사처 처장, 정순규 서울시 친환경차량과 과장, 백일헌 광진구 부구청장, 유원하 현대차 국내사업본부장 부사장, 윤진환 국토교통부 종합교통정책관, 추윤구 광진구의회 의장, 배재형 산업부 에너지안전과 사무관, 김희준 현대글로비스 유통사업부장 상무, 박기철 현대오일뱅크 영업본부장 전무 등 주요 관계자들이 개소식에 참가했다. 사진 제공=현대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