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재언급한 반기문 '아태국가, 대담하게 맞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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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왼쪽 두 번째) 전 유엔 사무총장과 한덕수(〃 세 번째) 국무총리가 27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스탠퍼드대 월터쇼렌스틴아시아태평양연구소(APARC)와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한 반기문 재단’이 개최하는 ‘환태평양 지속가능성 대화’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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