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최대 지하 빗물저류조 찾은 吳 '연 2회 홍수피해 예방 놀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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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를 방문 중인 오세훈(왼쪽에서 세번째) 서울시장이 27일 오전(현지시간) 총 3만5000㎥로 유럽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빗물 저류조 ‘아로요프레스노’를 방문해 마르타 로페스 산체스(Marta Lopez Sanchez) 마드리드시 하수도과장의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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