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순위 미션은 '메·시' 투톱…슈퍼 빅딜 등 '450조 액션플랜'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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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8일 오후 광주 광산구 평동산업단지에 있는 협력회사를 방문해 회사 관계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용(오른쪽)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 2020년 10월 네덜란드 에인트호번에 있는 ASML 본사를 찾아 극자외선(EUV)장비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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