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곡된 성의식 강요”… 기독교계, “2022 교육 과정 전면 폐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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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모(가운데)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등 한교총 및 사학법인미션네트워크 관계자들이 27일 서울 중구의 한 식당에서 ‘2022 개정 교육과정’ 재논의를 촉구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교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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