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한국건축문화대상] 민간부문 우수상 ‘길동 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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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채움 전경. 외부 조경은 갈대와 대나무와 같은 초목을 사용해 사람이 가꾼 정원이 아닌 길들여지지 않은 원시 자연 풍경과 같이 보이도록 디자인됐다. /사진작가=김종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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