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바키아 총리 만난 정의선 회장…부산엑스포 지지·친환경차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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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오른쪽) 현대차그룹 회장이 28일(현지시간)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 총리실에서 에두아르드 헤게르(왼쪽) 총리를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 제공=기아
정의선(오른쪽 두 번째) 현대차그룹 회장이 28일(현지 시간)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 총리실에서 에두아르드 헤게르(왼쪽 세 번째) 슬로바키아 총리 등과 함께 '2030 부산세계박람회(부산엑스포)' 유치 지지 요청과 친환경 모빌리티 확대 등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 제공=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