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카카오엔터 美 만화상 '링고상' 수상…美 공략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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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로어 올림푸스'가 29일(현지시간) 미국 볼티모어 코믹콘에서 링고상 베스트 웹코믹 부문을 수상했다. 사진 제공=네이버웹툰
네이버웹툰 '로어 올림푸스'가 29일(현지시간) 미국 볼티모어 코믹콘에서 링고상 베스트 웹코믹 부문을 수상했다. 사진=링고상 소셜미디어
네이버웹툰이 미국에서 연재 중인 '클리닉 오브 호러'는 29일(현지시간) 미국 볼티모어 코믹콘에서 열린 링고상 시상식에서 '팬이 뽑은 최고 신작' 부문을 수상했다. 사진=링고상 소셜미디어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북미 법인 타파스엔터테인먼트의 웹툰 '사라스 스크리블'이 29일(현지시간) 미국 볼티모어 코믹콘에서 열린 링고상 시상식에서 '베스트 유머 웹코믹' 부문을 수상했다. 사진=링고상 소셜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