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R 가능한 분!” 의식 잃고 쓰러진 사람만 수십명…긴박했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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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일대에 핼러윈을 맞이해 인파가 몰리면서 대규모 압사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다양한 코스프레 복장을 한 시민들이 119 구조대원들과 함께 환자들에게 심폐소생술(CPR)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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