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디 좋은 세상으로'…'이태원 참사' 현장에 흐른 추모 물결
이전
다음
추모를 위해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현장을 찾은 김동춘(29) 씨가 남긴 꽃과 글. 이건율 기자
서울 용산구에서 발생한 ‘이태원 참사’를 추모하기 위해 사건 현장을 찾은 김상덕(49) 씨가 술을 따르고 있다. 이건율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