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라가 돌아왔다… '좌파 대부' 브라질 첫 3선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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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현지 시간) 치러진 브라질 대선 결선투표에서 현직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을 1%포인트 이내로 누르고 ‘신승’을 거둔 브라질 ‘좌파 대부’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시우바(오른쪽) 대통령 당선인이 승리 확정 후 부인 로잔젤라 다 시우바를 끌어안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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