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바, 'C·S·Q 초격차'로 글로벌 CMO 30% 점유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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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샤프 삼성바이오로직스 글로벌영업센터 상무가 1일(현지 시간) ‘세계제약산업전시회(CPHI)’가 열리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세션을 마련해 위탁생산(CMO)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바이오로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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