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10대가 이태원의 20대…'누적된 트라우마' 우려'
이전
다음
지난달 3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 1번 출구 앞에 마련된 '핼러윈 인파' 압사 사고 희생자 추모 공간에 생존자가 남긴 추모 메시지와 꽃다발이 놓여 있다. 연합뉴스
정신건강상담전화 체계도. 보건복지부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