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사, 3년째 복지 사각지대 위기아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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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사는 2일 울산 중구 병영초등학교에서 복지 사각지대 위기아동 지원(H-I Support)을 위한 사회공헌기금 8000 만원을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 경남울산지역본부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왼쪽 네번째부터) 정상영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총무팀장, 천세춘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 부지부장, 허선옥 병영초등학교 교장, 한상호 월드비전 나눔부문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