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도발에 한미·한일 북핵대표 통화…'NLL 침범 용납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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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순서대로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담당국장과 김건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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