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최초 신고자 '유모차 미는 엄마도…웃으며 골목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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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 통제된 '핼러윈 인파' 압사 사고 현장. 연합뉴스 캡처
이태원 파출소는 사고 현장서 불과 90m 거리에 있다. 연합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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