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구조 묵살당한 4시간’…경찰 전문가가 본 초동대응 실패 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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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이태원 참사’ 당시 사고 현장을 통제하는 한 경찰관의 모습./온라인커뮤니티 캡처
인명사고가 발생한 서울 용산구 이태원 사고 현장을 30일 새벽 경찰 관계자 등이 살펴보고 있다./연합뉴스
윤희근 경찰청장이 1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이태원 참사' 관련 입장 표명을 마친 뒤 인사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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