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니, KF-21 협력 안간힘…분담금 계약 이행력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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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영 KAI사장이 지난 2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JI엑스포 전시장에서 열린 방위산업전시회 '인도 디펜스 2022'에서 KF-21 전투기(뒷쪽 오른쪽) 및 FA-50 경공격기(뒷편 왼쪽)의 모형을 소개하고 있다. /자카르타(인도네시아)=국방부 공동취재단
국산 전투기 KF-21 보라매 시제 1호기가 지난 9월 28일 경남 사천 공군 제 3훈련비행단 활주로에서 이륙하고 있다. KF-21은 이날 '최초비행 성공 기념행사'에서 랜딩기어를 접고 약 19분간 최고 9000피트 상공까지 날았다. 사진제공=방사청
에리스 에리안토 전 인도네시아 국방부 사무차관이 지난 2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JI엑스포 전시장에서 한국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자카르타(인도네시아)=국방부 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