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중일 금융당국 고위급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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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가운데)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3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제11차 한중일 금융 당국 고위급 회의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김 부위원장은 “각국이 구조적 문제점을 지니고 있는 만큼 세심한 금융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사진 제공=금융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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