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사 신고 쏟아지는데…112당직책임자, 1시간 이상 자리 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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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이태원 참사 당시 지휘부 보고를 늦게 한 책임을 물어 총경급 간부 2명을 대기 발령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3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 로비로 사람들이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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