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린 버디 8개…정연주, 11년만에 우승 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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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주가 3일 S-OIL 챔피언십 1라운드 7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KLPGA
타구 방향 확인하는 박민지. 사진 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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