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탓인 줄 알았던 안면홍조, 방치하면 이 암 키운다 [헬시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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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효진은 2008년 개봉한 영화 '미쓰홍당무'에서 툭하면 얼굴이 빨개지는 중학교 교사 역을 맡았다. 사진=영화 '미쓰홍당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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