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여중생 집단폭행' 10대들…'성착취물도 찍었다'
이전
다음
외국 국적 여중생 A양이 지난해 7월 3일 경남 양산 시내 모처에서 또래 4명으로부터 폭행을 당하는 모습. JTBC 화면 캡처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