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만에 임시주총’ 삼성전자, 이사회 중심 경영 강화 나서[뒷북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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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삼성전자 인재개발원 서천연수원에서 열린 ‘제54기 삼성전자 임시 주주총회’에서 이사진이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왼쪽부터 이정배 이사(메모리사업부장 사장), 박학규 이사(경영지원실장 사장), 노태문 이사 (MX사업부장 사장), 경계현 대표이사 (DS부문장 대표이사 사장), 한종희 대표이사 (DX부문장 부회장). 연합뉴스
유명희 전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3일 오전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회계부정·부당합병’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